일반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정으로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자 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방법을 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중학교에 해당되는 과정으로서 지역에 따라 2~4년 동안의 기간을 가집니다. 학업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이 자리잡을 있도록 지도하는 시기이며, 예체능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년 동안 학생의 장래를 위해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에 따라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본격적으로 사회에 나갈 수 있는 채비를 마련합니다.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서부터 대학원까지 끊임없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문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