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아이에듀입니다
오늘은 미국공립 34기 최경서, 이지원 학생 소식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경서랑 지원이는 작년 이 맘때 미국으로 떠났는데요
텍사스주에 McAllen에서 정신없이 지낸 지 어느새 1년!

모든 것에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무사히 프로그램 종료를 마친 후 마침내 귀국하였습니다

미국 공립 프로그램 특성 상
같은 지역에 함께 배정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두 학생은 운 좋게도 서로 의지하면서
낯선 타지생활을 멋지게 장식하였습니다

경서와 지원이가 얼마나 잘 지냈는지
두 학생들을 배웅해주기 위해서
지역관리자가 밤을 꼬박 샌 후 새벽에 공항까지 나왔는데요

미국에서의 지난 1년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어떤 변화를 주고 어떻게 기억될 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장하고 멋진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지원이와 경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아이에듀입니다
오늘은 미국공립 34기 최경서, 이지원 학생 소식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경서랑 지원이는 작년 이 맘때 미국으로 떠났는데요
텍사스주에 McAllen에서 정신없이 지낸 지 어느새 1년!
모든 것에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무사히 프로그램 종료를 마친 후 마침내 귀국하였습니다
미국 공립 프로그램 특성 상
같은 지역에 함께 배정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두 학생은 운 좋게도 서로 의지하면서
낯선 타지생활을 멋지게 장식하였습니다
경서와 지원이가 얼마나 잘 지냈는지
두 학생들을 배웅해주기 위해서
지역관리자가 밤을 꼬박 샌 후 새벽에 공항까지 나왔는데요
미국에서의 지난 1년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어떤 변화를 주고 어떻게 기억될 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장하고 멋진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지원이와 경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