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아이에듀
드림이에요~
오늘은 지난 12월 말에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국한
36기 최예영 학생의 프로그램 후기를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 공립 36기 최예영 학생은 2020년 1월 미국으로 출국했는데,
출국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코로나로 인해 학교가 전격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어 힘들어했으나 끝까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자가격리가 끝난 뒤에는 바로 유학원에 방문와서 얘기도 하고
이번에는 캐나다에서 공부해서 졸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현재는 캐나다로의 출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영이의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 후기를 봐볼까요?
최예영 미국 공립 교환학생 에세이
나는 고등학교 2학년때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 게이트 앞에서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문으로 들어갈 때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무서웠다. 무서운 것도 잠시, 정신없이 소지품 검사를 마치고 게이트에서 비행기를 기다릴 때 미국에 간다는 생각에 설레기 시작했다. 14시간의 긴 비행 끝에 미국 달라스 공항에 도착했다. 미국에 도착하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큰일났다’ 였다. 한국에서 나름대로 리스닝 공부와 회화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공항에서 들려왔던 수많은 영어 대화들은 나를 충격에 빠뜨렸다. 미국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영어로 빠르게 말했고,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게이트 밖으로 나가자 호스트 엄마이신 엔지가 나를 한눈에 알아보고 반겨주셨다. 엔지와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엔지가 하셨던 말들도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순간 모든 유학생들이 존경스러워졌고 과연 내가 여기서 1년 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엔지는 나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회사에서 짧은 휴가를 받았고, 1주일 동안은 학교에 가지 않고 엔지와 지냈다. 처음 3일 정도는 엔지가 하시는 말을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고 ‘YES’와 ‘NO’로만 대답했다. 어느 순간 엔지가 말하는 영어 단어가 한두개씩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는 차차 귀가 트이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갈 때쯤에는 미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늘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친구들과 엔지가 처음 왔을 때보다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해줬던 기억이 난다.

1주일 동안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마치고 학교 첫 등교를 하게 되었다. 그날 아침 학교에 가기 직전 너무 떨려서 위경련이 일어나는 것만 같았다. 학교 카운셀러에서 스케줄표를 받고 첫 시간인 수학 수업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얼떨떨하게 1교시와 2교시를 마치고 3교시에 들어가기 전, 이대로 가다가는 친구를 한 명도 만들지 못한 채로 미국 생활이 끝나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를 내서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에게 다가가 먼저 인사를 했다. 친구들은 생각보다 정말 반갑게 인사를 맞아주었고,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들을 해주었다. 내 영어가 알아듣기 힘들었을 법도 한데 번역기까지 돌려주며 내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었다. 그 이후로 자신감을 얻고 다른 수업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여러 명인 무리의 친구들과 함께 대화할 때는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점차 대화의 흐름을 알 수 있었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다.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방과후 학교 옆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기도 하고, 주말에는 같이 쇼핑몰로 놀러가 쇼핑을 하기도 했다. 지금 돌아보면 한 달 반 동안 알차게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미국에도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1주일이었던 봄방학이 2주로 연장됐다. 처음에는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쉴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신났다. 하지만 슬슬 집에서 혼자 지내는 생활이 질려가기 시작했고 그 즈음에 개학이 무기한 연장됐다.

엔지는 6월쯤 한국에 돌아가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고 나도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한 학기 성적을 받지 못하고 대학입시 때도 많이 불리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국에서 끝까지 버텨야겠다고 다짐했다. 그 이후로는 쭉 집에서 수업을 들었고, 덕분에 나는 영어로 온라인수업을 듣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
미국에 있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매주 꼭 있었던 마케팅수업의 발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케팅 수업은 다른 ESL 수업들과는 다르게 미국에서 나고 자란 원어민 친구들과 같은 반이었다. 영어가 모국어인 반 아이들 앞에서 서투른 영어로 발표를 한다는 것은 부담되고 도망치고 싶은 일이었다. 발표 전날이면 수십 번 연습을 했지만 당일 날 발표를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면서 말이 빨라지고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내 말을 알아듣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한번은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내 발표를 알아듣게 해주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내 목소리를 녹음해 들어보고 엔지 앞에서 모의 발표를 하고 발음 교정을 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영어 실력이 늘어가는 게 느껴졌고, 어떤 날은 선생님께서 내 발표를 재미있어하시며 칭찬을 해주셨다. 처음으로 발표를 제대로 마치고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날엔 미국에 남아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기뻤다.
내 1년간의 교환학생 경험은 좋았던 순간들보다 힘든 순간들이 더 많았지만 포기하고 돌아가려고 할 때 나를 붙잡아주었던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만약 포기하고 돌아왔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처음 해봤던 것들이 많았다. 혼자 일어나서 온라인수업을 듣고 밥을 챙겨먹으면서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생활해보았던 뜻 깊은 한 해였다.
그리고 1년간의 미국 프로그램이 끝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나는 캐나다로 다시 한 번 출국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학교가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던 반면, 캐나다는 9월부터 100% 대면수업으로 진행한다는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비록 미국에서 있었던 시간 중 학교에 간 날보다는 안간 날이 더 많다고 느껴지지만, 미국에 있었던 시간 동안 영어에 익숙해졌고, 북미의 문화에 좀 더 녹아 들었으니 캐나다에서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나는 이번 2021년 2월에 캐나다로 출국해서 1년 반 동안 공부해, 캐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나의 목표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가장 감사 드리고,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한국으로 귀국했을 때까지 계속해서 신경 써주신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예영이 글을 참 잘 썻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미국에서 무섭기도하고 힘들기도 했겠지만
잘 이겨내고 수업 잘 듣고 좋은 성적 받아와서 너무 자랑스럽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2월학기 캐나다 알버타 주의 메디슨 햇으로의 출국을 준비하고있는데요.
메디슨 햇 교육청이 생소하신 분들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www.dreamiedu.com/148/?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5160854&t=board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하루 빨리 캐나다 출국할 수 있길 바랄게!!
예영이가 참여중인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드림에듀로 전화문의 주세요!
전화문의: 02-3444-0111

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아이에듀
드림이에요~
오늘은 지난 12월 말에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국한
36기 최예영 학생의 프로그램 후기를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 공립 36기 최예영 학생은 2020년 1월 미국으로 출국했는데,
출국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코로나로 인해 학교가 전격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어 힘들어했으나 끝까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자가격리가 끝난 뒤에는 바로 유학원에 방문와서 얘기도 하고
이번에는 캐나다에서 공부해서 졸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현재는 캐나다로의 출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영이의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 후기를 봐볼까요?
최예영 미국 공립 교환학생 에세이
나는 고등학교 2학년때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 게이트 앞에서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문으로 들어갈 때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무서웠다. 무서운 것도 잠시, 정신없이 소지품 검사를 마치고 게이트에서 비행기를 기다릴 때 미국에 간다는 생각에 설레기 시작했다. 14시간의 긴 비행 끝에 미국 달라스 공항에 도착했다. 미국에 도착하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큰일났다’ 였다. 한국에서 나름대로 리스닝 공부와 회화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공항에서 들려왔던 수많은 영어 대화들은 나를 충격에 빠뜨렸다. 미국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영어로 빠르게 말했고,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게이트 밖으로 나가자 호스트 엄마이신 엔지가 나를 한눈에 알아보고 반겨주셨다. 엔지와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엔지가 하셨던 말들도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순간 모든 유학생들이 존경스러워졌고 과연 내가 여기서 1년 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엔지는 나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회사에서 짧은 휴가를 받았고, 1주일 동안은 학교에 가지 않고 엔지와 지냈다. 처음 3일 정도는 엔지가 하시는 말을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고 ‘YES’와 ‘NO’로만 대답했다. 어느 순간 엔지가 말하는 영어 단어가 한두개씩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는 차차 귀가 트이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갈 때쯤에는 미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늘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친구들과 엔지가 처음 왔을 때보다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해줬던 기억이 난다.
1주일 동안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마치고 학교 첫 등교를 하게 되었다. 그날 아침 학교에 가기 직전 너무 떨려서 위경련이 일어나는 것만 같았다. 학교 카운셀러에서 스케줄표를 받고 첫 시간인 수학 수업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얼떨떨하게 1교시와 2교시를 마치고 3교시에 들어가기 전, 이대로 가다가는 친구를 한 명도 만들지 못한 채로 미국 생활이 끝나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를 내서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에게 다가가 먼저 인사를 했다. 친구들은 생각보다 정말 반갑게 인사를 맞아주었고,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들을 해주었다. 내 영어가 알아듣기 힘들었을 법도 한데 번역기까지 돌려주며 내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었다. 그 이후로 자신감을 얻고 다른 수업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여러 명인 무리의 친구들과 함께 대화할 때는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점차 대화의 흐름을 알 수 있었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다.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방과후 학교 옆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기도 하고, 주말에는 같이 쇼핑몰로 놀러가 쇼핑을 하기도 했다. 지금 돌아보면 한 달 반 동안 알차게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미국에도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1주일이었던 봄방학이 2주로 연장됐다. 처음에는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쉴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신났다. 하지만 슬슬 집에서 혼자 지내는 생활이 질려가기 시작했고 그 즈음에 개학이 무기한 연장됐다.
엔지는 6월쯤 한국에 돌아가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고 나도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한 학기 성적을 받지 못하고 대학입시 때도 많이 불리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국에서 끝까지 버텨야겠다고 다짐했다. 그 이후로는 쭉 집에서 수업을 들었고, 덕분에 나는 영어로 온라인수업을 듣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
미국에 있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매주 꼭 있었던 마케팅수업의 발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케팅 수업은 다른 ESL 수업들과는 다르게 미국에서 나고 자란 원어민 친구들과 같은 반이었다. 영어가 모국어인 반 아이들 앞에서 서투른 영어로 발표를 한다는 것은 부담되고 도망치고 싶은 일이었다. 발표 전날이면 수십 번 연습을 했지만 당일 날 발표를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면서 말이 빨라지고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내 말을 알아듣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한번은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내 발표를 알아듣게 해주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내 목소리를 녹음해 들어보고 엔지 앞에서 모의 발표를 하고 발음 교정을 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영어 실력이 늘어가는 게 느껴졌고, 어떤 날은 선생님께서 내 발표를 재미있어하시며 칭찬을 해주셨다. 처음으로 발표를 제대로 마치고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날엔 미국에 남아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기뻤다.
내 1년간의 교환학생 경험은 좋았던 순간들보다 힘든 순간들이 더 많았지만 포기하고 돌아가려고 할 때 나를 붙잡아주었던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만약 포기하고 돌아왔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처음 해봤던 것들이 많았다. 혼자 일어나서 온라인수업을 듣고 밥을 챙겨먹으면서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생활해보았던 뜻 깊은 한 해였다.
그리고 1년간의 미국 프로그램이 끝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나는 캐나다로 다시 한 번 출국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학교가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던 반면, 캐나다는 9월부터 100% 대면수업으로 진행한다는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비록 미국에서 있었던 시간 중 학교에 간 날보다는 안간 날이 더 많다고 느껴지지만, 미국에 있었던 시간 동안 영어에 익숙해졌고, 북미의 문화에 좀 더 녹아 들었으니 캐나다에서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나는 이번 2021년 2월에 캐나다로 출국해서 1년 반 동안 공부해, 캐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나의 목표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가장 감사 드리고,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한국으로 귀국했을 때까지 계속해서 신경 써주신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예영이 글을 참 잘 썻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미국에서 무섭기도하고 힘들기도 했겠지만
잘 이겨내고 수업 잘 듣고 좋은 성적 받아와서 너무 자랑스럽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2월학기 캐나다 알버타 주의 메디슨 햇으로의 출국을 준비하고있는데요.
메디슨 햇 교육청이 생소하신 분들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www.dreamiedu.com/148/?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5160854&t=board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하루 빨리 캐나다 출국할 수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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