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아이에듀 드림이에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지난 3월에 출국했었던
제 38기 쿠트니레이크 김시현 학생의 캐나다 자가격리 및 생활기 인데요~
출국 당일 부터 사진으로 보실게요~
시현이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의 어린 나이이지만, 학생 본인이 유학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해서 비행기도 오래 타야하고, 자가격리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왔는데요~
다행히 비자가 늦지 않게 나와서 3월 중순에 출국했습니다~
출국 당일에는 드림에듀 담당자가 부모님과 함께 출국심사, 캐나다 자가격리 어플 및 계획서 작성을 도와주었고,
모든 과정이 순탄하게 이루어졌답니다.
쿠트니레이크 교육청에 가기 위해서는 밴쿠버에서 경유해서 크랜브룩 공항까지
가야하는데요, 밴쿠버에서 내리자마자 드림아이에듀 현지 에이전트가 시현이를
픽업하고, 시현이가 배가 고파 보였는지 바로 도넛과 스프 등을 사줬다고 해요~
시현이가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 보이시죠?
오랜시간 비행해서 힘들었을텐데, 에이전트도 시현이가 5학년의 나이가 믿기지않게
굉장히 씩씩하고, 성숙하다고 시현이 칭찬을 엄청 많이 한 것 있죠?
밴쿠버 공항에서 다음 비행기까지 경유 대기 시간이 8시간이 넘는 상황이여서 시간이 많이 떳었는데요,
식사하고, 에이전트와 시간을 보낸 후 에이전트의 차량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비행기 내에서 아무리 많이 잤다한들 누워서 자는게 최고죠~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비행기를 타고 약 한시간 반을 더 가서 크랜브룩 공항에 도착한 시현이는
공항에서 호스트 가족을 만났는데요~
크랜브룩 공항에 도착해서 호스트 가족들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씩씩하네요~
쿠트니 레이크 교육청에서는담당자를 배정해 시현이의 자가격리 기간동안
매일 찾아가서 만약에 있을 코로나 증상에 대한 체크도 하고,
일상 이야기도 하며 같이 액티비티를 즐겼는데요.
이 부분은 교육청과 드림아이에듀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도 드림아이에듀 학생이라면 더 신경 써주는 덕분이죠.
쿠트니 레이크 교육청의 담당자가 시현이와 만난 첫 두 번의 미팅동안은
캐나다에서의 생활과 홈스테이 환경 등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식사, 생활, 집 등) 하고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이 과정을 통해 학생과 담당자의 유대감이 형성되고 캐나다에 있는 기간 내내
시현이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 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죠!
그 후의 미팅에서는 담당자가 "Flat Stanley" 라는 책을 가져와 읽어주고,
시현이와 책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림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시현이가 그림을 참 잘 그리죠~!
교육청 담당자 또한 시현이가 캐나다에 도착한 이후 계속 밝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른스럽다며 칭찬을 많이했습니다.
드림아이에듀에서 사전교육을 진행할 때는 조금 내성적이게 보였는데,
캐나다에 도착하니 날개를 펼치는 시현이!
그리고 자가격리가 끝난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마당에서 부활절을 기념해 Easter Egg Hunt도 하고,
Mud Pie (머드 파이)를 만드는 액티비티도 했답니다~
시현이의 부모님께서도 시현이가 계속 캐나다 유학을 가고 싶다하니 보내시면서도,
부모님 눈에는 아직도 갓난 아기 같아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요.
매번 어머님이나 학생과 연락하게 되면 캐나다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어머님께서는 매번 드림아이에듀 민은자 대표님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시현이가 마음만 있으면 계속 캐나다에 머무르게 하실 의향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시현이는 캐나다 시간으로 4월 8일 목요일에 첫 등교를 할 예정인데요,
학교에 등교하면서 또 전해드릴 소식 있으면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너무 잘 지내줘서 고마워 시현아~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지내주고!
학교 생활 잘하리라 믿고 또 즐거운 소식 있으면 선생님한테 꼭 전달해줘~
시현이가 참여중인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드림아이에듀로 전화문의주세요!
드림아이에듀 02-3444-0111
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아이에듀 드림이에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지난 3월에 출국했었던
제 38기 쿠트니레이크 김시현 학생의 캐나다 자가격리 및 생활기 인데요~
출국 당일 부터 사진으로 보실게요~
시현이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의 어린 나이이지만, 학생 본인이 유학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해서 비행기도 오래 타야하고, 자가격리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왔는데요~
다행히 비자가 늦지 않게 나와서 3월 중순에 출국했습니다~
출국 당일에는 드림에듀 담당자가 부모님과 함께 출국심사, 캐나다 자가격리 어플 및 계획서 작성을 도와주었고,
모든 과정이 순탄하게 이루어졌답니다.
쿠트니레이크 교육청에 가기 위해서는 밴쿠버에서 경유해서 크랜브룩 공항까지
가야하는데요, 밴쿠버에서 내리자마자 드림아이에듀 현지 에이전트가 시현이를
픽업하고, 시현이가 배가 고파 보였는지 바로 도넛과 스프 등을 사줬다고 해요~
시현이가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 보이시죠?
오랜시간 비행해서 힘들었을텐데, 에이전트도 시현이가 5학년의 나이가 믿기지않게
굉장히 씩씩하고, 성숙하다고 시현이 칭찬을 엄청 많이 한 것 있죠?
밴쿠버 공항에서 다음 비행기까지 경유 대기 시간이 8시간이 넘는 상황이여서 시간이 많이 떳었는데요,
식사하고, 에이전트와 시간을 보낸 후 에이전트의 차량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비행기 내에서 아무리 많이 잤다한들 누워서 자는게 최고죠~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비행기를 타고 약 한시간 반을 더 가서 크랜브룩 공항에 도착한 시현이는
공항에서 호스트 가족을 만났는데요~
크랜브룩 공항에 도착해서 호스트 가족들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씩씩하네요~
쿠트니 레이크 교육청에서는담당자를 배정해 시현이의 자가격리 기간동안
매일 찾아가서 만약에 있을 코로나 증상에 대한 체크도 하고,
일상 이야기도 하며 같이 액티비티를 즐겼는데요.
이 부분은 교육청과 드림아이에듀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도 드림아이에듀 학생이라면 더 신경 써주는 덕분이죠.
쿠트니 레이크 교육청의 담당자가 시현이와 만난 첫 두 번의 미팅동안은
캐나다에서의 생활과 홈스테이 환경 등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식사, 생활, 집 등) 하고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이 과정을 통해 학생과 담당자의 유대감이 형성되고 캐나다에 있는 기간 내내
시현이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 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죠!
그 후의 미팅에서는 담당자가 "Flat Stanley" 라는 책을 가져와 읽어주고,
시현이와 책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림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시현이가 그림을 참 잘 그리죠~!
교육청 담당자 또한 시현이가 캐나다에 도착한 이후 계속 밝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른스럽다며 칭찬을 많이했습니다.
드림아이에듀에서 사전교육을 진행할 때는 조금 내성적이게 보였는데,
캐나다에 도착하니 날개를 펼치는 시현이!
그리고 자가격리가 끝난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마당에서 부활절을 기념해 Easter Egg Hunt도 하고,
Mud Pie (머드 파이)를 만드는 액티비티도 했답니다~
시현이의 부모님께서도 시현이가 계속 캐나다 유학을 가고 싶다하니 보내시면서도,
부모님 눈에는 아직도 갓난 아기 같아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요.
매번 어머님이나 학생과 연락하게 되면 캐나다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어머님께서는 매번 드림아이에듀 민은자 대표님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시현이가 마음만 있으면 계속 캐나다에 머무르게 하실 의향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시현이는 캐나다 시간으로 4월 8일 목요일에 첫 등교를 할 예정인데요,
학교에 등교하면서 또 전해드릴 소식 있으면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너무 잘 지내줘서 고마워 시현아~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지내주고!
학교 생활 잘하리라 믿고 또 즐거운 소식 있으면 선생님한테 꼭 전달해줘~
시현이가 참여중인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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