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에듀
드림이에요~
오늘은 드림에듀 캐나다 공립 학생 중 서부 코목스 밸리와 사니치로 향하는
학생들의 출국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목스 밸리와 사니치 교육청이 생소하시다면
코목스 밸리 교육청 ↓
http://www.dreamiedu.com/148/?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5109768&t=board
사니치 교육청 ↓
http://www.dreamiedu.com/148/?idx=5459684&bmode=view
이번에 출국하는 학생들은 2021년 2월 (2학기)부터 학업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이번에 출국하는 학생들이 2월에 1일부터 등교하는데 출국일이 빠른 이유는
캐나다 정부의 엄격한 자가격리 수칙 때문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14일 자가격리와 동시에
출국 72시간 이전에 발급 받은 PCR(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 결과지를 요구하는데요!
저희 드림에듀에서는 출국전 필요한 모든 서류를 출국전 상담을 통해 마지막까지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PCR 검사결과지 등)를 모두 정리해서 전달해 준답니다.
그렇해서 준비된 서류들을 파일에 꽉꽉 채워넣고 공항에서 학생들에게
하나하나씩 설명해주고 ArriveCAN 어플 설정까지 모두 도와주었습니다.

공항은 여전히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그 사이에 체크인 카운터 항공사 및 여러 안내판이 새로 생겼고

체크인이 일종의 출국심사가 되면서부터 키오스크는 전면으로 이용 불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는 승객들만은 꽤나 많았는데요.
지난 8월, 9월에 출국했던 학생들에 비교해 달라진 점은,
마스크 세관 신고가 사라진 것과 좀 더 엄격해진 출국전 서류 확인입니다.
홈스테이, 입학허가서, 학교장의 Letter 그리고 PCR 검사 결과지 등
무엇 하나 빠지면 출국하기 어려우니 미리 모든 서류를 확인하시고 출국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드림에듀에서는 모든 학생들의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출국에
아무 문제없이 체크인 완료 후 비행기 탑승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럼 이제 출국하는 학생들의 사진을 보여드릴까요?

우리학생들 너무 듬직하지 않나요?
마지막 단체 기념촬영 이후 학생들은 각자의 부모님들과 포옹하고
씩씩하게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게이트로 입장하였습니다.
얘들아~ 무사히 도착해서 자가격리 잘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으면 좋겠어!
귀국하면 보자~!
드림에듀 캐나다 자기주도형 관리유학에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드림에듀 02-3444-0111로 전화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에듀
드림이에요~
오늘은 드림에듀 캐나다 공립 학생 중 서부 코목스 밸리와 사니치로 향하는
학생들의 출국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목스 밸리와 사니치 교육청이 생소하시다면
코목스 밸리 교육청 ↓
http://www.dreamiedu.com/148/?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5109768&t=board
사니치 교육청 ↓
http://www.dreamiedu.com/148/?idx=5459684&bmode=view
이번에 출국하는 학생들은 2021년 2월 (2학기)부터 학업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이번에 출국하는 학생들이 2월에 1일부터 등교하는데 출국일이 빠른 이유는
캐나다 정부의 엄격한 자가격리 수칙 때문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14일 자가격리와 동시에
출국 72시간 이전에 발급 받은 PCR(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 결과지를 요구하는데요!
저희 드림에듀에서는 출국전 필요한 모든 서류를 출국전 상담을 통해 마지막까지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PCR 검사결과지 등)를 모두 정리해서 전달해 준답니다.
그렇해서 준비된 서류들을 파일에 꽉꽉 채워넣고 공항에서 학생들에게
하나하나씩 설명해주고 ArriveCAN 어플 설정까지 모두 도와주었습니다.
공항은 여전히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그 사이에 체크인 카운터 항공사 및 여러 안내판이 새로 생겼고
체크인이 일종의 출국심사가 되면서부터 키오스크는 전면으로 이용 불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는 승객들만은 꽤나 많았는데요.
지난 8월, 9월에 출국했던 학생들에 비교해 달라진 점은,
마스크 세관 신고가 사라진 것과 좀 더 엄격해진 출국전 서류 확인입니다.
홈스테이, 입학허가서, 학교장의 Letter 그리고 PCR 검사 결과지 등
무엇 하나 빠지면 출국하기 어려우니 미리 모든 서류를 확인하시고 출국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드림에듀에서는 모든 학생들의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출국에
아무 문제없이 체크인 완료 후 비행기 탑승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럼 이제 출국하는 학생들의 사진을 보여드릴까요?
우리학생들 너무 듬직하지 않나요?
마지막 단체 기념촬영 이후 학생들은 각자의 부모님들과 포옹하고
씩씩하게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게이트로 입장하였습니다.
얘들아~ 무사히 도착해서 자가격리 잘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으면 좋겠어!
귀국하면 보자~!
드림에듀 캐나다 자기주도형 관리유학에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드림에듀 02-3444-0111로 전화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