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 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 전문 기관
드림에듀 드림이에요~
오늘은 드림아이에듀의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과 대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하여 당당하게
미국의 명문 대학인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에 합격한
김서영 학생의 유학 후기와 감사 편지를 여러분들께 공유하려해요.
그럼 서영이의 유학 후기와 감사 편지를 봐볼까요?
시도해보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말라
우선 저의 유학 생활에 큰 도움을 주시고 항상 올바른 길로 가도록 지도해 주신 모든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국과 다른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저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유학 생활을 아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 저의 호스트 가족들 그리고 저의 친구들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일을 하던 항상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셨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는 그 당시에 꿈도, 좋아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반면에, 부모님은 항상 제가 가고 싶은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단 6개월만 캐나다라는 나라로 가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면서 제 꿈을 찾아보라고 권유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격 상 저는 처음 본 사람에게 말도 못 거는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고, 자신감도 부족한 편이었기 때문에, 또한 캐나다에서의 공부보다도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중에 저의 선택을 후회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겨 유학생들이 올린 유튜브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재밌는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캐나다로의 유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들이 유학을 가서는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계속해서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에 있는 고등학교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걱정했던 부분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었고, 저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이 “How are you?” 라고 물어봤을 때 “I am good”이라는 말만 하면서 의도치 않게 대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뒤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그 사람들은 원어민들이고 나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 지에 대해서 많이 눈치를 봤었습니다. 호스트 가족들은 저에게 항상 다가와 주셨지만, 저는 저와 2살 차이가 나는 호스트 동생과는 친하게 지냈지만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말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저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어차피 한국에 돌아가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는데 정말 딱 1년만 더 캐나다에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저는 노바스코샤에 있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호스트가족을 처음 만나는 날, 저는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학교 첫날, 길을 잃어서 수업에 늦게 도착을 하였는데 자리가 없어서 뒤에 혼자 앉게 되었습니다. 저는 혼자 스스로 “아 첫날부터 망했구나, 다른 사람들은 친구가 있는데 나는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금발 머리 친구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오티도 같이 가고, 그 친구의 친구들도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밥을 먹으면서 더욱더 친해졌고, 운이 좋게 그들 중 한명과 모든 수업을 같이 듣게 되어서 저는 첫날부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 생활을 고민하고 계신 많은 분들과, 저처럼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 사귀기가 힘든 분께, 시도하지 않아 나중에 그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 것 보다, 시도해본 것을 후회하는 것이 가장 좋은 후회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첫날 그 친구에게 “ Can I eat lunch with you?” 라고 물어보지 않았다면 밥을 먹으면서 친해졌던,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락하고 있는 저의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말을 하기 전 계속해서 고민했고 최악의 상황까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다행히 그 친구는 웃으며 당연하지라고 말해주었고 지금까지도 그 친구들과 매일매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와 가장 중요한 시기인 12학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때, 드림아이에듀에서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주셨고, 덕분에 저는 문제 없이 무사히 온라인 수업을 통하여 12학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 대학을 가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12학년을 온라인 수업으로 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좋지 않게 받아들이는 대학교들도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드림아이에듀 대학 컨설팅 프로그램 덕분에 미국의 명문 대학인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로 입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에 있는 동안 정말 오직 캐나다 생활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신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저는 캐나다에 있을 때 오직 저의 학교생활 그리고 공부에만 신경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들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었고, 매년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께서 저의 학교에 방문해주셔서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분들을 만나주시고 저의 유학 생활을 더욱더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로 첫 유학을 가기 전, 저에게 무엇보다 필요했던 자신감을 주신 민은자 원장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딸처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영이의 마지막 멘트가 참 멋있지요?
'엄마의 마음으로'는 지난 25년간 저희 드림아이에듀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이런 드림이에듀의 마음이 서영이에게도 잘 전해져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미국에 가서도 희망 찬 미래만 있길 바랄게!!
서영이가 참여하였던 유학 프로그램과 대학 컨설팅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드림에듀로 전화 문의 주세요!
전화문의: 02-3444-0111
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 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 전문 기관
드림에듀 드림이에요~
오늘은 드림아이에듀의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과 대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하여 당당하게
미국의 명문 대학인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에 합격한
김서영 학생의 유학 후기와 감사 편지를 여러분들께 공유하려해요.
그럼 서영이의 유학 후기와 감사 편지를 봐볼까요?
시도해보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말라
우선 저의 유학 생활에 큰 도움을 주시고 항상 올바른 길로 가도록 지도해 주신 모든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국과 다른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저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유학 생활을 아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 저의 호스트 가족들 그리고 저의 친구들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일을 하던 항상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셨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는 그 당시에 꿈도, 좋아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반면에, 부모님은 항상 제가 가고 싶은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단 6개월만 캐나다라는 나라로 가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면서 제 꿈을 찾아보라고 권유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격 상 저는 처음 본 사람에게 말도 못 거는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고, 자신감도 부족한 편이었기 때문에, 또한 캐나다에서의 공부보다도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중에 저의 선택을 후회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겨 유학생들이 올린 유튜브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재밌는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캐나다로의 유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들이 유학을 가서는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계속해서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에 있는 고등학교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걱정했던 부분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었고, 저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이 “How are you?” 라고 물어봤을 때 “I am good”이라는 말만 하면서 의도치 않게 대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뒤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그 사람들은 원어민들이고 나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 지에 대해서 많이 눈치를 봤었습니다. 호스트 가족들은 저에게 항상 다가와 주셨지만, 저는 저와 2살 차이가 나는 호스트 동생과는 친하게 지냈지만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말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저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어차피 한국에 돌아가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는데 정말 딱 1년만 더 캐나다에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저는 노바스코샤에 있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호스트가족을 처음 만나는 날, 저는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학교 첫날, 길을 잃어서 수업에 늦게 도착을 하였는데 자리가 없어서 뒤에 혼자 앉게 되었습니다. 저는 혼자 스스로 “아 첫날부터 망했구나, 다른 사람들은 친구가 있는데 나는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금발 머리 친구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오티도 같이 가고, 그 친구의 친구들도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밥을 먹으면서 더욱더 친해졌고, 운이 좋게 그들 중 한명과 모든 수업을 같이 듣게 되어서 저는 첫날부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 생활을 고민하고 계신 많은 분들과, 저처럼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 사귀기가 힘든 분께, 시도하지 않아 나중에 그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 것 보다, 시도해본 것을 후회하는 것이 가장 좋은 후회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첫날 그 친구에게 “ Can I eat lunch with you?” 라고 물어보지 않았다면 밥을 먹으면서 친해졌던,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락하고 있는 저의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말을 하기 전 계속해서 고민했고 최악의 상황까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다행히 그 친구는 웃으며 당연하지라고 말해주었고 지금까지도 그 친구들과 매일매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와 가장 중요한 시기인 12학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때, 드림아이에듀에서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주셨고, 덕분에 저는 문제 없이 무사히 온라인 수업을 통하여 12학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 대학을 가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12학년을 온라인 수업으로 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좋지 않게 받아들이는 대학교들도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드림아이에듀 대학 컨설팅 프로그램 덕분에 미국의 명문 대학인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로 입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에 있는 동안 정말 오직 캐나다 생활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신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저는 캐나다에 있을 때 오직 저의 학교생활 그리고 공부에만 신경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들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었고, 매년 드림아이에듀 선생님들께서 저의 학교에 방문해주셔서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분들을 만나주시고 저의 유학 생활을 더욱더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로 첫 유학을 가기 전, 저에게 무엇보다 필요했던 자신감을 주신 민은자 원장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딸처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영이의 마지막 멘트가 참 멋있지요?
'엄마의 마음으로'는 지난 25년간 저희 드림아이에듀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이런 드림이에듀의 마음이 서영이에게도 잘 전해져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미국에 가서도 희망 찬 미래만 있길 바랄게!!
서영이가 참여하였던 유학 프로그램과 대학 컨설팅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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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02-344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