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 캐나다 / 스위스 조기유학 및
대학 컨설팅 교육전문기관
드림아이에듀 드림이입니다 :)
오늘은 지난 6월 말에 캐나다 BC주 쿠트니레이크에서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38기 김시현 학생의 프로그램 후기를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캐나다 쿠트니레이크 38기 김시현 학생의 유학생활 후기
이름: 김시현
재학 학교: Canyon Lister Elementary School (CLES)
유학 기간: 약 2년 반
간단한 자기 소개: 만 12세이며, 약 2년 동안 캐나다 BC주 Creston에서 공부했습니다.
1. 내가 유학을 선택하게 된 동기
제가 유학을 처음 선택하게 된 많은 동기들 중, 가장 큰 이유는 저의 친구 덕분이었습니다. 만 9살 때 잘 알고 지내던 친구가 저에게 같이 미국 시애틀로 가자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나라의 학교로 간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3개월 동안의 여정에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년 뒤, 경험을 토대로 캐나다로의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캐나다란 나라에 대해 잘 몰랐지만 그래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호기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2021년, 만 10살이라는 나이로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의 여정을 떠났습니다.
2. 유학 기간 동안 이룬 것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를 시도하며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3. 유학 중 가장 재밌게 참여/체험 했던 활동
제가 유학 중 가장 재밌게 참여했던 활동은 다 같이 하는 클럽 활동이었습니다. 수영 클럽에서 같이 훈련도 하고 경기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장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엔 학교에서 하는 클럽들이었는데 Be The Change 라는 클럽에서 세상을 도우며 변화가 될 방법을 고안하며 실천하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했던 활동으로는 우크라이나를 후원하기 위해 했던 Garage Sale, 크리스마스 장난감 기부, 깨끗한 물을 공급 받기 힘든 원주민분들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했던 크리스마스 양말 홀더 판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4. 학교 생활 팁
학교 생활 꿀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을 존중하는 것 입니다. 당연한 것 이지만 이곳에서 가끔 안 지켜지는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수업을 잘 듣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면 선생님께선 매우 좋아하실 겁니다. 두 번째, 클럽 즉 동아리 된다면 꼭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다른 학교 혹은 반에 있는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즐거운 활동이 많습니다. 세 번째는 교우관계에 대한 것인데, 보통 먼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신기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이상 보통 말을 먼저 건내는 편입니다. 이 기회를 잘 잡아서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선의를 베풀면, 선의로 보답을 하고, 같이 많은 활동을 하면 자연스레 친해질 것입니다.
5. 홈스테이 팁
여기서도 똑같이 존중을 표해야 합니다. 그들의 룰에는 어느 정도 맞추고, 맞추기 힘들겠다라고 생각되는 룰은 대화를 하며 서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좋은 홈스테이 가정을 만나 잘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는 행동에 참여하고,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하며 대해야합니다. 저는 그들과 같이 하이킹과 스키같은 활동을 한 것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보드게임 또는 영화를 볼 때 같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잘하지만 꼭 지켜야할 것은 자신이 어지럽힌 건 자기자신이 치워야합니다. 본인이 요리를 하는데 팬을 썼다면 팬을 씻고 돌려둔다거나, 본인이 사용한 식기를 치워주세요. 하지만 이것도 그들의 룰에 따라 달라지니 꼭 물어보면 좋습니다.
6. 미래의 드림아이에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
많이 힘들고 지친 여정인 것을 감안하고 선택한 길인 만큼 늘 최선을 다하고 룰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다면 부모님 또는 선생님들에게 대해 말을 꺼내보세요. 언제든 그 누구든 가끔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시현이가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끝내고 온 선배로서 담백하게 적은 후기 글이 마음에 확 와닿는 것 같습니다!
영어 뿐만이 아니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글로벌 인재로 스스로 발전한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 글입니다.
앞으로의 시현이의 앞날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시현이의 캐나다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제 38기 쿠트니레이크 김시현 학생의 행복한 캐나다 생활 2탄
https://blog.naver.com/dreamiedu13/222327849989
👉 제 38기 쿠트니레이크 김시현 학생의 행복한 캐나다 생활 5탄
https://blog.naver.com/dreamiedu13/222668637743
시현이가 다녀온 캐나다 쿠트니 레이크 교육청에 관해 상담을 받고 싶으시다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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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이에듀 드림이입니다 :)
오늘은 지난 6월 말에 캐나다 BC주 쿠트니레이크에서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38기 김시현 학생의 프로그램 후기를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캐나다 쿠트니레이크 38기 김시현 학생의 유학생활 후기
이름: 김시현
재학 학교: Canyon Lister Elementary School (CLES)
유학 기간: 약 2년 반
간단한 자기 소개: 만 12세이며, 약 2년 동안 캐나다 BC주 Creston에서 공부했습니다.
1. 내가 유학을 선택하게 된 동기
제가 유학을 처음 선택하게 된 많은 동기들 중, 가장 큰 이유는 저의 친구 덕분이었습니다. 만 9살 때 잘 알고 지내던 친구가 저에게 같이 미국 시애틀로 가자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나라의 학교로 간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3개월 동안의 여정에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년 뒤, 경험을 토대로 캐나다로의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캐나다란 나라에 대해 잘 몰랐지만 그래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호기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2021년, 만 10살이라는 나이로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의 여정을 떠났습니다.
2. 유학 기간 동안 이룬 것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를 시도하며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3. 유학 중 가장 재밌게 참여/체험 했던 활동
제가 유학 중 가장 재밌게 참여했던 활동은 다 같이 하는 클럽 활동이었습니다. 수영 클럽에서 같이 훈련도 하고 경기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장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엔 학교에서 하는 클럽들이었는데 Be The Change 라는 클럽에서 세상을 도우며 변화가 될 방법을 고안하며 실천하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했던 활동으로는 우크라이나를 후원하기 위해 했던 Garage Sale, 크리스마스 장난감 기부, 깨끗한 물을 공급 받기 힘든 원주민분들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했던 크리스마스 양말 홀더 판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4. 학교 생활 팁
학교 생활 꿀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을 존중하는 것 입니다. 당연한 것 이지만 이곳에서 가끔 안 지켜지는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수업을 잘 듣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면 선생님께선 매우 좋아하실 겁니다. 두 번째, 클럽 즉 동아리 된다면 꼭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다른 학교 혹은 반에 있는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즐거운 활동이 많습니다. 세 번째는 교우관계에 대한 것인데, 보통 먼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신기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이상 보통 말을 먼저 건내는 편입니다. 이 기회를 잘 잡아서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선의를 베풀면, 선의로 보답을 하고, 같이 많은 활동을 하면 자연스레 친해질 것입니다.
5. 홈스테이 팁
여기서도 똑같이 존중을 표해야 합니다. 그들의 룰에는 어느 정도 맞추고, 맞추기 힘들겠다라고 생각되는 룰은 대화를 하며 서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좋은 홈스테이 가정을 만나 잘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는 행동에 참여하고,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하며 대해야합니다. 저는 그들과 같이 하이킹과 스키같은 활동을 한 것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보드게임 또는 영화를 볼 때 같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잘하지만 꼭 지켜야할 것은 자신이 어지럽힌 건 자기자신이 치워야합니다. 본인이 요리를 하는데 팬을 썼다면 팬을 씻고 돌려둔다거나, 본인이 사용한 식기를 치워주세요. 하지만 이것도 그들의 룰에 따라 달라지니 꼭 물어보면 좋습니다.
6. 미래의 드림아이에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
많이 힘들고 지친 여정인 것을 감안하고 선택한 길인 만큼 늘 최선을 다하고 룰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다면 부모님 또는 선생님들에게 대해 말을 꺼내보세요. 언제든 그 누구든 가끔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시현이가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끝내고 온 선배로서 담백하게 적은 후기 글이 마음에 확 와닿는 것 같습니다!
영어 뿐만이 아니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글로벌 인재로 스스로 발전한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 글입니다.
앞으로의 시현이의 앞날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시현이의 캐나다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제 38기 쿠트니레이크 김시현 학생의 행복한 캐나다 생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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